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터 잭 (문단 편집) === '''{{{#gray 잭}}}''' === 초반에는 보는 눈이 많으니 무리해서 나갈 생각하지 말고 목격된 캐릭터와 목격되지 않은 캐릭터 중 다수 쪽에 '''{{{#gray 잭}}}''' 캐릭터를 붙여서 조금이라도 자기 정체가 늦게 발각되게 하는 편이다. 하지만 '''탐정'''이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면 8라운드를 온전히 버티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. 8라운드 되기 전에 자기 정체 드러나고 검거되는 게 일반적. 그러므로 가로등이 모두 소등되는 5~6라운드 시점부터는 본격적으로 도주할 궁리를 해야 한다. 일단 '''{{{#gray 잭}}}'''이 본격적으로 노려야 할 라운드는 본인이 먼저 액션을 잡는 짝수 라운드. 짝수 라운드에는 '''{{{#gray 잭}}}'''이 먼저 액션을 잡는 것도 있지만, '''무슨 캐릭터가 남아있는지 알 수 있다'''는 점이 더 크다. 홀수 라운드에 나온 캐릭터를 보면 아직 나오지 않은 캐릭터 넷이 나오고 그 캐릭터 중에 '''{{{#gray 잭}}}'''이 있다면 바로 잡아 도주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도주경로를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. 홀수 라운드의 세팅을 통해 '''{{{#gray 잭}}}'''의 목격을 풀고 도주를 노려야 한다. '''{{{#darkblue 레스트레이드}}}'''나 '''{{{#darkgreen 스텔시}}}'''가 '''{{{#gray 잭}}}'''일 때 특히 위협적인 이유가 이것 때문. 특히 오른쪽 상단 경찰 저지선은 '''{{{#darkblue 레스트레이드}}}''' 입장에선 자동문이나 다름 없다. 보통 게임은 5~6라운드 내에 종결되지만 정말 고수들끼리 붙으면 8라운드까지 가는 일도 충분히 일어난다. 그리고 8라운드에 '''{{{#gray 잭}}}'''의 정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상황에서도 신기에 가까운 칸 계산과 캐릭터 순서 운으로 버텨내는 상황도 발생. 보통 '''{{{#gray 잭}}}'''이 플레이하는 방향에 따라 '''탐정'''의 대응방향이 나오고, '''{{{#gray 잭}}}'''이 택할 수 있는 방향이 다양해서 조금 더 유리한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